[앵커의 마침표]‘의사’ 답다는 것
2024-03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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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사 하면 슈바이처나 이태석 신부 같이 존경할 만한 의사 선생님들을 떠올리는 분들 많으셨을텐데요.
그런데 요새는 의대 증원에 반대한다고 의사들이 모여서 스스로를 자기비하하며 '의새', 노예라는 뜻의 '의노'라 부르던데요.
내 건강과 목숨을 100% 믿고 맡길 수 있는 의사 선생님으로 돌아오기 바랍니다.
마침표 찍겠습니다.
['의사'답다는 것.]
뉴스A 마칩니다.
감사합니다.
동정민 기자 ditto@ichannela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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